기아가 '러시아 올해의 차' 평가에서 6개 부문을 휩쓸며 러시아 시장 진출 이래 최다 부문 수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기아는 모닝이 6년 연속 도심형 소형차 부문에 최고 차로 선정됐고, 셀토스가 2년 연속 최고의 소형 SUV로 평가받는 등 K5, 쏘렌토, 카니발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러시아 올해의 차는 지난 4개월 동안 150만 명이 넘는 자동차 전문가와 고객이 온라인 평가에 참여해 23개 부문에서 최고 차를 선정합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10611162624443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